윈도·리눅스, USB 부팅
리리(LiLi)는 리눅스를 부팅 가능한 포터블 운영체제로 만들어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.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USB 드라이브를 지정하고 배포판 소스를 선택한 후 리부팅에도 지워지지 않는 데이터 영역 크기만 지정하면 누구나 쉽게 USB 리눅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. 1GB 이상의 USB 드라이브가 필요하고 XP, 비스타에서 동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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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지원 운영체제> * 우분투 9.04 데스크톱 CD (ubuntu-9.04-desktop-i386.iso) * 쿠분투 9.04 데스크톱 CD (kubuntu-9.04-desktop-i386.iso) * 주분투 9.04 데스크톱 CD (xubuntu-9.04-desktop-i386.iso) * 민트 7 메인 에디션 (LinuxMint-7.iso) * 크런치뱅 9.04 스탠다드 에디션 (crunchbang-9.04.01.i386.iso) |
부팅에 성공하면 다음과 같은 부팅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.
퍼시스턴트 모드(Persistent Mode): 부팅 후에도 이전 사용자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음 라이브 모드(Live Mode): 부팅 후에 이전 사용자 데이터가 지워짐 인스톨(Install): 하드드라이브에 우분투 설치 인테그리티 체크(Integrity Check): USB 드라이브의 파일 체크 메모리 테스트(Memory Test): 메모리 문제 진단 |
[다운로드 리리 2.0 베타 (3.5MB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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